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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광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총 조사실시

육종천 기자 | 2019-03-17 13:09:04

[옥천]옥천군은 관광자원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총 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군은 올해를 관광옥천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관광패러다임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관광자원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위한 총 조사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조사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곳곳에 산재돼 있는 다양한 자원을 수집해 서로가 연계된 관광 코스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대상은 인문, 자연환경, 시설 등 전 분야로써 경관이 빼어나거나 신비한 곳, 역사성, 희소성 등 가치있는 이색장소와 스토리, 지역에서 창작활동이 활발한 예술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체 등이다.

주관부서인 문화관광과는 이를 위해 전 실과소읍면에 조사시행 공문을 발송했다. 주민제보와 의견도 폭 넓게 수렴하고 있다.

1차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2차 탐방조사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관광에 대한 모든 자료를 집대성한 DB자료를 구축해 지역테마 계절별 관광코스개발과 관광안내 자료에 수록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 폭을 확대할 방침이다.

곽명영 관광정책담당 팀장은 "옥천은 아직 거점관광지와 킬러 콘텐츠는 없으나 곳곳에 중요한 역사 발자취가 서려 있고 아기자기 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관광 잠재력이 풍부한 곳"이라며 "이번 총 조사를 통해 산재된 자원을 양한 그림으로 잘 엮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 조사에 각종자료를 제공할 할 지역주민은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이나 군청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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