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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벤치마킹 나서

이영민 기자 | 2019-03-14 16:44:4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14일 경남 함양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항노화엑스포는 군문화엑스포와 비슷한 시기에 열릴 예정이다. 군문화엑스포는 2020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17일간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 라는 주제로 계룡시 계룡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항노화엑스포는 같은해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일간 '일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휴양·치유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중인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양 엑스포 조직위는 홍보, 전시연출 및 관람사업, 행사 프로그램, 국제협력 분야 등 엑스포 조직위 상호간 추진현황 공유 및 협업 사례 발굴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방문행사를 가졌다.

정낙춘 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은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계룡을 군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면서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에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 전달 및 국방산업을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엑스포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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