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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선거관리위원회, 신청사에 새둥지 튼다

조수연 기자 | 2019-01-10 16:10:52


▲세종시 보람동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신청사. 사진=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세종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세종시 연서면 임시청사에서 시청 인근 독립청사로 이전한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선관위가 지난달 17일 보람동 3-2생활권에 완공된 제로에너지 특화 신청사로 입주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 설계를 도입한 세종선관위 신청사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 연면적 2426㎡·지상 4층·지하 1층 규모에 태양광·지열에너지발전, 고단열·고기밀 자재, 자동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자립률 52.8%을 달성했다.

신청사는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녹색 건축물로 '대한민국 스마트 건축도시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행복도시건설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복청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은 제로에너지, 스마트기술 등을 적극 도입해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건축 신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선거관리위원회는 시 출범 당시부터 연서면에 위치한 임시청사에서 공직선거, 국민투표 등 사무를 진행해왔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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