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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도시재생 도모

윤평호 기자 | 2019-01-10 13:40:18

천안시는 10일 문화재생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공유하기 위한 '문화-도시-재생 콜로키움'을 원도심에서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사전 신청한 40여 명 참가자를 대상으로 문화로 도시를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천안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천안 원도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재생 현장 팸투어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문화-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의 강의와 분반 공유 토론의 순서로 진행했다. 도시 팸투어는 아트큐브136을 출발해 원도심 청년 상가거리, 남산 중앙전통시장, 남산별관 순으로 이동하며 천안의 원도심, 문화 재생의 현장을 견학했다.

오후에는 '문화와 도시', '도시와 재생', '재생과 문화'의 3가지 테마에 관해 각각 '문화를 통한 도시의 진화', '트렌드 도시재생 2019', '자생적 문화예술 도시재생'을 주제로 3명의 전문가의 주제강의가 이어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3개의 조로 나뉘어 각 주제별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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