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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르신들 2019년 일자리 지난해 보다 150명 증원

이영민 기자 | 2019-01-10 10:53:20


▲계룡시는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지난해 보다 150명을 증원하기로 했다. 2018년 노인일자리 사업 (커피숍)참여 장면 사진=계룡시 제공
[계룡]계룡시는 어르신들의 알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지난해 보다 150명을 증원하기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어르신들의 일할 수 있는 보람과 삶의 활력 을 위해 올해는 지난해 보다 150명이 증가한 912명을 모집한다.

20여개 사업단 중 17개 사업단을 계룡시노인복지관, (사)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에 위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2개이상 참여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는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신청서,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주소지 면·동사무소, 계룡시노인복지관, (사)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다만, 시장형 사업단의 경우 만 60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스쿨존 교통지원 등 시청의 시장형 3개 사업단에 160명, 계룡시노인복지관의 노노케어 60명, 계룡환경수호대 120명 등 16개 사업단에 총 602명, (사)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의 경로당관리도우미 사업에 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월 30시간 이상, 주2-3회 근무하며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시는 서류심사 등을 통해 오는 1월 말까지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고 노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는 각 면·동사무소, 계룡시청(☎042(840)2334)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소득보전과 더불어 일할 수 있는 보람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 사업에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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