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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시 천안, 독서생태계 구축

윤평호 기자 | 2018-12-06 11:21:35

천안시가 도서관과 동네책방, 북카페 등을 연계한 독서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6일 천안시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에서 추진한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 공모사업 선정으로 천안시 책 플러스 네트워크 사업이 진행중이다. 책 플러스 네트워크는 지역 문화공간인 도서관, 북카페, 동네서점이 서로 연계된 풀뿌리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사회 독서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우리동네 서점에 작가가?!', '독서동아리 카페나들이', '책플러스 네트워크 북콘서트', '천안시 독서생태계 지도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동네 서점에 작가가?!'는 지난 10월 국민도서에서 '4차 산업혁명 멘토링' 저자 김형철 작가의 초청특강을 운영해 동네 서점이 지역 문화 활동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독서동아리의 카페 나들이'는 북카페 산새, 모모에서 천안시 독서동아리 독서고리 12팀의 정기 모임을 개최하며 지역 사회 독서 문화 증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6일에는 서점, 북카페 운영자, 독서동아리, 작은도서관 종사자 등 도서관인이 함께하는 '책플러스 네트워크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천안시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서점, 북카페 등 지역 독서문화진흥을 담당하는 기관들을 표시한 '천안시 독서생태계 지도'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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