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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석송초, 아름풀꽃 농촌학교에서 인성을 배우다

양한우 기자 | 2018-12-06 10:35:48


▲석송초-아름풀꽃 농촌학교에서 학생들이 떡메치기를 체험하고 있다
[공주] 공주석송초등학교(교장 김영걸)는 지난 5일 정안면 쌍달리에 위치한 '아름풀꽃 인성학교' 에서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 체험을 가졌다.

아름풀꽃 인성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에서 농촌마을 권역에 마련한 농어촌 인성학교이다.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체험 학습시설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날 석송초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동해 게임을 하는 인성체육, 다양한 들꽃과 풀을 이용해 손수건에 구성하고 망치로 두드려 염색하는 생태창작, 율무 또는 감꽃줄기와 보름달모양 구슬, 펜던트를 엮어 팔찌 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호롱불 아래 부모님께 편지쓰기 등 자연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김설아 4학년 학생은 "인성학교에서 여러 체험을 하니 즐거웠으며, 집에 가서 오늘 배운 큰 절을 부모님께 해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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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초-아름풀꽃 농촌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기로 제기차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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