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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 발 빠른 대처로 추위 속 인명구조 화제

박대항 기자 | 2018-11-08 14:17:06


▲강경원 경위
[청양]청양경찰서 운곡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이 5일 늦은 밤 4m 높이의 하천 제방 아래로 떨어진 주민 2명을 신속하게 구조,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신속히 인명을 구조한 주인공은 이철흥, 강경원 경위로 이 경위와 강 경위는 5일 밤12시경 신고자로부터 술에 취한 40대 남편과 함께 있던 후배가 다리 아래로 떨어졌는데 어두워 위치를 모르겠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

이 경위와 강 경위는 휴대폰을 이용해 위치를 추적 확인하고 신고 내용과 평소 익혀둔 관내 지리를 바탕으로 현장 주변을 면밀히 수색을 실시하면서 요구조자와 통화를 했다

순찰차를 이용 광범위하게 수색을 실시하던 중 집과 반대 방향 인적이 없는 하천 제방 아래에 떨어지면서 눈 부위에 상처를 입은 요구조자를 발견 119로 의료원에 응급 후송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낮보다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달도 없는 칠흑 같은 밤 자칫 위험한 상황에서 경찰관이 평소 지리를 익혀둔 덕분으로 신속하게 조치를 한 것.

이 경위와 강 경위는 "위급상황 시 도움이 필요하지만 위치를 못 찾을 경우를 대비해 휴대폰 GPS를 켜놓으면 신속하게 구조하는데 도움이 된다" 며 "어떠한 상황이 발생 하더라도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인명을 구조하고 주민이 행복한 치안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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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흥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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