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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센터 유망기업, 한 자리에

윤평호 기자 | 2018-11-08 13:48:24


▲지난 7일 열린 '충청지역 Start-Up 네트워킹' 행사에서 (주)매너펫의 이재범 대표가 기업IR을 하고 있다. 사진=윤평호 기자
충남지역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이 투자기관들 앞에서 기업과 서비스를 홍보하며 투자 유치에 나섰다.

천안BI클라우드단은 지난 7일 오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세종웨딩홀 2층에서 제2회 '충청지역 Start-Up 네트워킹'(창업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배변 자동 처리기 제품을 출시한 (주)매너펫, 1초 과외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는 착한교육(주), 반려동물 스트레스 해소 솔루션을 상품화 한 노즈워크 등 충남지역 대학 등의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스타트업 9개사가 투자IR를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발표 기업 심층 투자IR과 더불어 투자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참여기업과 투자자 등이 자유롭게 네트워킹 하는 시간도 가졌다.

단국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3개 대학 창업보육센터가 참여한 천안BI클라우드단은 지난 8월 22일에도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제1회 창업콘 행사를 주최했다. 12월 5일에는 최신 창업 트랜드를 공유하는 세 번째 창업콘 행사를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천안BI클라우드단의 단장인 오충훈 단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은 "천안BI클라우드사업단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 20117년 전국에서 최우수 사업단에 선정됐다"며 "오늘 행사가 지방에서 투자까지 연계된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범수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정부지원도 투자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창업자 여러분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열심히 지원하고 후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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