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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학습단체 육성·유공 최우수기관 선정 영예

박대항 기자 | 2018-11-08 10:38:50


▲구기자 명인으로 선발된 신춘식씨(사진 왼쪽 두번째)와 농촌명인에 선정된 이미숙씨(사진 왼쪽세번째)가 명인등록패를 보여주고 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청양군 농업인학습단체들이 6일 충남농업기술원(예산군)에서 개최된 '2018 충남 농업인학습단체 활동 성과보고회'에서 영예로운 수상을 받으며 청양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는 품목농업인연구회 육성·유공을 인정받아 도내 최우수 지도기관으로 선정돼 상장과 함께 시상금 30만원을 받았다.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회장 강영남)와 신병철 청양군농촌지도자 연합회장은 각각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회 육성·유공으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종창 연합회 사무국장은 도의장상, 이근우 화성면 회장은 중앙회장상, 이관우 정산면 회장은 도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청양이 충남 농업의 중심이자 1번지임을 당당히 알렸다.

이외에도 군은 충남 최고 농업인을 선발하는 충남품목연구협의회 농업기술명인에 2명을 선발하는 쾌거를 거뒀다.

구기자 명인으로 선발된 신춘식(비봉면, 구기자연구회장)씨는 기존 관행적인 재배방식을 과감히 개선, GAP 인증 등 명품 구기자 생산과 수목형 재배기술 고안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체험 명인으로 선발된 이미숙(남양면, 청양군품목협의회 부회장)씨는 산양, 미니피그, 조랑말, 보더콜리 등 친화동물들을 활용한 가공품 제조와 다양한 체험을 통한 6차산업 실현 공로로 선발됐다.

강상규 기술센터 소장은 "오늘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땀 흘린 농업인학습단체에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도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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