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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북지역대회 열려

오인근 기자 | 2018-11-08 10:33:16

[괴산]괴산군은 지난 7일 괴산군청소년수련원에서 '제7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북지역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람다운 삶이 보장되는 행복한 공동체 건설, 충북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슬로건으로 이차영 군수(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를 비롯 충북 도내 1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위원, 충북도 관계자, 도·군의원, 도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장 및 괴산 소방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괴산 국악협회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또한, 청주지역교육협의회의 샌드아트 공연, 괴산군노인복지관 느티울 실버 사물놀이 봉사단의 웃다리 사물놀이 공연 등이 이어지며 대회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추진단 소속 박경원 서기관이 '주민자치형 커뮤니티 케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박영식 한국건강리더십교육원장이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라는 내용의 강연을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차영 군수는 "군민 더 나아가 충북도민 전체의 복지욕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상호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민·관협력의 중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복지시설 대표자,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돼 있는 민·관협력기구이며, 시·군·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 및 평가,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간 연계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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