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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원지적과, 민원안내 도우미 '호응'

오인근 기자 | 2018-11-08 10:33:08


▲괴산군이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친절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적극 운영 중인 '민원안내 도우미' 제도가 지역주민과 민원인은 물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군 민원과 직원이 민원인에게 민원서식 작성에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괴산군이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친절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운영 중인 '민원안내 도우미' 제도가 지역주민과 민원인은 물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민원안내 도우미'는 행정경험이 많은 5명의 군 민원지적과 팀장으로 구성돼 매일 순번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더 친절히 안내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방문 민원인들에게 △민원창구 △민원서식 작성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 △복사기 및 팩스 사용법 △각종 편의시설 이용방법 등을 친절히 안내해 주고 있다.

이 제도는 군청을 방문해 담당부서와 담당자를 찾지 못해 이리저리 헤매는 민원인이나 민원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보다 적극적인 민원응대 서비스다.

특히, '민원안내 도우미'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을 해당부서까지 친절히 안내해 주거나 해당부서에서 민원인을 직접 모셔갈 수 있도록 하는 등 민원인 중심의 섬세한 행정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군은 보다 능동적이고 수준 높은 친절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민원인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민원인의 마음에 공직자의 정성이 잔잔한 여운으로 남을 수 있도록 '민원안내 도우미' 제도를 계속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차영 군수는 "행정에 대한 주민의 기대가 높아진 만큼 친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고 공무원의 친절이 곧 군민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서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새로운 시책들을 지속 발굴하고 부족한 점은 적극 보완해 민원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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