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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1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

차진영 기자 | 2018-10-11 13:34:05

[당진]보건복지부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당진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복지 선도도시임을 입증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각 지자체가 4년 단위의 중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한 후 매년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자원조사 등 지역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보장계획을 잘 이행했는지를 평가한다.

시는 2017년 계획 평가에서 위드 스마일(With Smile) 공모사업과 워킹맘워킹대디 자체사업 확대,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사업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보장기반을 구축한 민간협력사업과 보건센터 활성화 및 보건의료서비스망 확충을 통한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위한 기반조성, 복지 연계를 통한 일자리 확충, 지역 밀착형 복지 허브 체계 마련 등 47개 세부사업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위주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보건, 의료, 주거, 문화, 교육, 환경이 포함된 보장계획으로 전면 확대 개편하고 노인과 아동·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실생활에 밀접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2019년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쓴 노력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복지모델이 될 수 있다는 책임감을 갖고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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