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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출생아 축하 위한 꿈나무동산 조성

양한우 기자 | 2018-10-11 13:32:12


▲공주시 사곡면, 출생아 축하 위한 꿈나무동산 조성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공주시 사곡면(면장 이성열)이 지난 10일 출생아 축하를 위한 꿈나무동산 조성 행사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면내 기관·단체장과 새마을 남·녀 지도자, 출생아 및 부모 등 50여명의 참석 속에 사곡중학교 앞 가로변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사곡면에서 태어난 10명의 아이와 가족들에게 생명 탄생의 축복과 미래의 희망을 심어주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신바람 공주, 사곡면 꿈나무 동산'이란 현판을 꽃동산에 세우고 사곡면에서 준비한 백일홍나무를 직접 식재하며 아이의 이름표를 부착해 주는 등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원했다.

평소에도 아이의 기념식수를 생각해 왔다는 정종락(39)씨는 "면민들의 축복 속에 가족과 함께 아이를 위한 나무심기를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오늘 식재한 나무와 같이 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해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열 사곡면장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가는 사곡면에서 새로 출생하는 아이들은 지역의 보배가 아닐 수 없다"며 "이러한 출생아들이 큰 불편 없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면민들과 함께 깊은 관심을 가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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