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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비핵화 협상을 둘러싼 안보현안을 분석 세미나 개최

이영민 기자 | 2018-10-11 13:32:11


▲사진=국방대 제공
[논산]국방대 안전보장대학원과 한국국제정치학회는 지난 10일 논산 국방대 컨벤션센터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한 '2018년 안보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이 자리에서는 최근 비핵화 협상을 둘러싼 안보현안을 분석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프로세스의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홍섭 교수(국방대 안보대원장대리)의 개회사, 김석우 교수(한국국제정치학회장·서울시립대)의 환영사에 에 이어 2개 세션에서 국방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숭실대, 서울시립대, 대전대, 통일연구원,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 소속된 교수 및 전문가 10여 명이 발표하고 토론했다.

제1세션은 '비핵화와 체제보장을 위한 북미협상의 전망'을 주제로 이홍섭 교수(국방대)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박인휘 교수(이화여대), 홍석훈 연구원(통일연구원)이 발표하고 김태형 교수(숭실대), 김일기 연구원(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서 한반도 비핵화 협상을 둘러싼 트럼프행정부와 김정은 정권의 입장과 전략에 대해 토론했다.

제2세션은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김석우 교수(서울시립대)가 사회자, 정한범 교수(국방대)와 이수형 연구원(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발표하고 윤대엽 교수(대전대), 허재영 교수(연세대), 유동원 교수(국방대), 왕선택 기자(YTN)가 토론자로 나서 비핵화 및 평화협정의 딜레마, 평화협정과 대한민국의 안보전략 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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