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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후 옆구리 통증…무리는 금물

2018-10-09 14:00:41

Q. 골프를 치고나서 옆구리 쪽에 통증을 느꼈다. 어떻게 해야 하나?

A. 골프 후 단순 타박상으로 인한 근육의 뭉침일 수도 있지만 통증이 심한 경우 갈비뼈 골절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골프 후 지나치게 긴장한 근육이 수축하면서 뼈를 조이고 당기는 과정에서 갈비뼈에 금이 갈 수 있다. 갈비뼈 골절을 확인하는 방법은 손가락으로 갈비뼈를 하나씩 눌러보면 알 수 있다. 갈비뼈 골절인 경우 한 부위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고 이로 인해 숨쉬기가 힘들어진다. 심한 충격에 의해 많은 수의 갈비뼈 골절이 발생한 경우 흉곽을 이루는 통구조가 망가지면서 흡기 시에 골절부위가 함몰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갈비뼈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숨쉬기 편한 자세를 취하고, 골절이 의심되는 부위에 팔을 대 숨 쉬는데 도움을 주도록 한다. 베게나 담요 등으로 고정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갈비뼈는 다른 부위와 달리 붕대로 고정하거나 깁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제공=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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