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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무인항공기 정보교류 세미나 개최

강은선 기자 | 2018-10-08 15:42:56


▲공군은 최근 서울 공군회관에서 국민대학교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전을 대비한 무인항공기시스템 분야 발전방향'을 주제로 '공군 무인항공기시스템 분야 발전 세미나'를 열고 무인항공기 정보교류 활성화 협력 강화에 나섰다. 참석자들이 세미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공군이 민·군 간 무인항공기시스템 분야 정보교류 활성화 및 협력강화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공군은 최근 서울 공군회관에서 국민대학교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전을 대비한 무인항공기시스템 분야 발전방향'을 주제로 '공군 무인항공기시스템 분야 발전 세미나'를 열고 무인항공기 정보교류 활성화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세미나 '정책·연구 분야' 세션에선 이상수 공군연구분석평가단 전략개념발전과장(중령)과 권익현 공군본부 항공정책관리과장(대령)이 각각 '무인항공기 표준용어 정의 및 분류기준 정립(안)'과 '무인항공기 공역통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국방과학연구소 김만조 연구원의 '군사용 무인항공체계의 유형과 기술분석', 국민대 이옥연 교수의 '무인항공기 암호모듈', 브로드웨이브 이태진 대표이사의 '국방 무인 항공기 주파수 효율적 운영체계' 등 관련분야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방산기술 분야' 세션에서는 한화 시스템 김시현 연구원이 '무인기 운용시간 증대를 위한 레이저 무선 전력전송 기술'을, LIG 넥스원 유영빈 수석연구원이 '군집 무인기 제어를 위한 통신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국민대와 공군은 무인항공기시스템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대는 지난 6월 국내 대학 최초로 공군과 협력을 위한 '국방무인 R&D 연구원'을 설립했다. 이어 9월에는 공군사관학교와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항공우주군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공군은 2021년까지 '미래 무인항공 연구센터' 신설을 추진 중이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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