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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인문학 진행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여름 피서지로 인기

이영민 기자 | 2018-08-09 16:35:28


▲유아놀이방에서 독서하고 있는 이용자 모습 사진=홍산공공도서관 제공
[부여]길위의 인문학을 진행중인 부여군 홍산도서관이 독서를 즐기는 여름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홍산도선관에 따르면 여름학기 프로그램 및 8월 길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는 이 도서관은 부여군민뿐 아니라 도서관 주변 생활권에 포함된 사람들도 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해 이용자층이 넓다.

특히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자유롭게 자료실이나 정보열람실을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독서·평생 프로그램도 참여가 가능해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 이용자들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도서관을 방문하기도 하지만 모든 가족들이 다 같이 책을 읽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한다.

도서관에서는 최적의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올해 신간도서와 희망도서를 비치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또한 지역 내 복합문화공간이 되기 위해 이용자들의 도서열람과 함께 영화상영, 프로그램 참여 등 여러 방면으로 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8월에도 다양한 배울거리, 들을거리가 개설됐는데, 여름학기 프로그램으로 미술치료, 천염염색, POP, 여름독서교실이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길위의 인문학 '익숙함과 낯섦의 사이'라는 주제로 1차시 '내 마음 그림책으로 들여다보기'를 8월 한달간 진행한다"며 "작가들의 특강과 부여송정그림책마을,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을 탐방하며 그림책에 대해 깊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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