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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백제 역사와 문화가 담긴 유적을 찾아서 실시

이영민 기자 | 2018-08-09 16:35:19


▲사진=부여도서관 제공
[부여]부여도서관(관장 김영심)은 초등학생 및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백제역사와 문화가 담긴 '2018 길 위의 인문학 탐방'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백제의 왕들과 문화재에 얽힌 역사 강연을 백제역사 문화의 산실인 정림사지와 국립부여박물관, 능산리 고분군을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둘러보았다.

김보미 학생은 "이번 탐방에서 백제의 역사를 유적지와 유물들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보고, 백제 문화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심 관장은 "부여는 왕궁지를 비롯해 백제문화의 유물과 유적들이 산재해 있는 역사적인 곳일 뿐만 아니라 부소산과 백마강을 품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부여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7일 국악박물관과 박연폭포를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041(835)2509)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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