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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SNS로 '괴산 알리기' 효과 톡톡

오인근 기자 | 2018-08-09 11:20:36


▲괴산군 SNS 공식 페이스북 화면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괴산군이 사회관계망서비스(이하· SNS)를 활용한 군정홍보에 적극 나서며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이용, 군정은 물론 문화, 관광, 축제, 행사, 미담사례 등을 적극 발굴·홍보하며 괴산 알리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실시간 정보의 재 공유와 확산이 빠른 특성을 갖고 있는 SNS를 이용한 홍보활동이 괴산 알리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판단, 군 홍보에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군에서 운영하는 공식 페이스북 팔로워(follower)수가 3300명을 넘어섰고, 블로그 방문객수도 12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SNS를 통해 주요 군정정책, 농·특산물, 관광명소, 축제, 맛집, 미담사례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군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에 올리며 괴산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군은 댓글 달기, 좋아요, 공유하기 등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좋은 제안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SNS가 소통행정의 창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괴산군의 지역명소와 군정 홍보 역할을 담당할 지역내 민간인으로 구성된 15명의 '제1기 괴산군 SNS 서포터즈'를 지난달 위촉했다.

군 관계자는 "SNS를 이용한 정보 전달과 소통이 최근 대세인 만큼 SNS를 활용해 군민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전국 최고의 여름 피서지인 쌍곡계곡, 화양계곡 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괴산의 숨은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일부터 19일까지 괴산 둔율올갱이축제 이벤트를,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괴산 고추축제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시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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