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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윤평호 기자 | 2018-07-11 11:10:41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전미순)가 출산장려 확산과 일·가정 양립에 기여한 공로로 11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일·가정양립사업과 임신·출산·육아·문화교육, 상담, 홍보사업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장맘지원센터는 출산장려를 위한 문화교육으로 자녀들과 교감할 수 있는 베이비마사지, 오감만족 베베 통합놀이, 임산부 영화제, 임산부 요가, 숲 태교, 부부태교 요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교육 파파스쿨, 일가정 그리고 행복 자조모임 운영, 아빠와 추억만들기 주말 특강 등도 진행하면서 육아고충을 함께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장맘들이 삶의 균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미순 센터장은 "2012년 전국 최초로 개설된 센터가 장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출산장려와 일·가정 양립 및 사회분위기 조성·확산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보건복지부가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제7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졌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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