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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인 "행정수도 개헌 등 혼신"

2018-06-13 22:50:56


▲지방선거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인이 13일 오후 8시 30분 쯤 나성동 선거사무실에서 당선확정을 예측하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조수연 기자
세종의 30만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먼저 깨끗한 정책선거를 통해 좋은 경쟁을 펼쳐준 송아영 후보, 허철회 후보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4년, 세종시 완성을 위해 혼신을 바치겠다. 행정수도 개헌부터 어린이 전문 병원·도서관 건립, 로컬푸드와 청춘조치원 2, KTX 세종역과 편리한 대중교통, 스마트시티 건설, 상가공실대책과 중앙공원 조기 완성 등 저의 약속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들의 좋은 공약도 포함해 이행방안을 마련하겠다.

세종시 앞에 놓여있는 많은 과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해결하고 싶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시정에 참여하고 마을문제를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만들겠다. 시민 여러분의 높은 뜻을 받들며 일로써 보답하겠다.

한편 이춘희 당선인은 1955년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사반리 출생으로 나성초, 광주 제일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행정학과에 입학해 대학교 4학년 때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건설교통비서관, 신행정수도 건설추진지원단장,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제12대 건설교통부 차관을 역임하고, 2014년 제2대 세종시장으로 당선돼 세종시 민선 2기 시정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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