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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작물 병해충 기본방제협 구성 가동

박대항 기자 | 2018-06-13 13:29:21

[청양]농작물 병해충방제는 공동, 동시방제가 가장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효과를 거두기 위해 청양군은 군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협, 농업관련 민간단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농작물 병해충 기본방제협의회를 구성 본격 가동키로 했다.

농작물 병해충 기본방제협의회는 농사철 각종 병해충 발생 전망을 분석하고 '주의 병해충'에 대한 정보를 발표해 농업인의 자율방제를 유도함으로써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상설 협의기구다.

협의회는 작년 큰 피해를 주었던 먹노린재 방제에 관심을 갖고 관찰해 먹노린재가 본답으로 이동하는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 이화명나방과 동시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각 농가를 중심으로 협의회와 공동으로 동시 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고추는 역병과 탄저병 및 담배나방과 총채벌레를 과수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병해충을 적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해 병해충에 의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농가마다 매년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에서 벗어나 안전한 농작물 생산을 위해 병해충 기본 방제협회를 통한 동시 방역을 효과 있게 실시할 방침이다" 며 "각 농가에서는 동시, 공동방제에 적극적인 참여와 주변 홍보, 지도를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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