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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직원들, 세계 학술대회 논문 발표 화제

윤평호 기자 | 2018-06-13 13:12:37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직원 안득용(왼쪽 첫번째). 이현수(왼쪽 세 번째), 신선영(왼쪽 네 번째)씨가 13일부터 이탈리아 피사에서 열리는 세계적 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했다. 사진=코리아텍 제공
코리아텍 부속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세계적 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해 화제다.

13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들은 기술·공학 이러닝 교육기관인 온라인평생교육원 스마트VR센터에서 근무하는 신선영(36), 이현수(28) 연구원과 안득용(37) 파트장이다. 이들은 1년간의 공동연구로 '햅틱 드릴링 인터페이스 설계'란 논문을 완성해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피사에서 열린 '유로햅틱스 2018 콘퍼런스'에서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가상훈련 사업 중 인터랙션 디바이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소형햅틱공구' 사업에서 파생됐다. 인터랙션 디바이스는 가상환경 안에서 사용자가 오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다.

신선영 씨 등 연구원들은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인 가상현실의 인프라는 외산 의존도가 강한 분야"라며 "이번 햅틱공구 시스템은 가상훈련 기술의 국산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미래 직업훈련교육 현장에 적용가능하고 향후에도 응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소개했다.

한편 '유로햅틱스 2018 콘퍼런스'는 햅틱(촉감)의 모든 측면을 다루는 세계 3대 학술대회 중 하나로 올해는 26개국 400명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젝트와 논문을 발표한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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