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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길 위의 인문학' 사업 4년 연속 선정

조수연 기자 | 2018-05-16 15:51:24

세종시교육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 길 위의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전국의 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연과 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세종교육연구원은 역사, 과학, 인문학을 융합한 '문과대왕, 이과조선을 꿈꾸다'를 주제로 한 자유기획에 선정됐으며, 세차례에 걸쳐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모임 1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1차 프로그램은 7월 중순 '정조, 과학으로 지어라 수원화성' 을 주제로 군 장병을 대상으로 강연과 수원화성 탐방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2차 프로그램은 8월 초 '태조, 세상을 열어라'를 주제로강연과 전주 한옥마을 등의 탐방을 진행, 3차 프로그램은 9월 초 '세종, 조선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학부모 대상 강연과 여주 세종대왕박물관 탐방 등을 운영한다.

김상학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이론 강의와 체험·답사가 함께 있는 다양하고 엄선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우리 교육원이 지역 인문학의 중심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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