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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이젠 요리하는 아버지가 멋진 남자 요리교육

이영민 기자 | 2018-03-13 11:41:43


[부여]부여군은 12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6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집에서 주로 해먹는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아버지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요리에 익숙지 않은 아버지들이 밥과 국,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끓이고 겉절이, 나물요리, 생선요리, 돼지불고기, 잡채, 파전, 해장라면 등 25가지 요리를 직접 해보고 맛본다.

특히 요리 초보 아버지들의 취약한 부분인 설거지와 조미료, 조리기구 정리, 음식물 처리 등 깨끗한 뒷정리까지 교육한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여성의 사회진출과 수명연장에 따라 남자도 요리를 하는 것이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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