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검색 입력

홍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 '조양크린' 개소

김정원 기자 | 2018-03-13 09:41:53


▲홍성군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홍성군 장애인 보호 작업장인 '조양크린'이 지난 12일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 장애인 보호 작업장이 문을 열었다.

군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홍성군 장애인 보호 작업장인 '조양크린'이 지난 12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홍성군 장애인 보호 작업장(조양크린)은 홍성군 최초로 중증장애인이 보호되는 조건에서 근로와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이불 및 운동화 빨래 등 세탁업을 주 업종으로 하며 임가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보호 작업장에는 중증장애인 30명이 근무하게 되고, 직업훈련 교사 및 생산 판매 기사 등 관리인력 7명이 배치돼 장애인들의 근로활동을 지원한다.

작업장 운영 수익은 근로장애인의 급여와 복리후생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는 최선의 복지"라면서 "장애인 보호 작업장의 운영 활성화로 많은 수익을 창출해 장애인들에게 보다 많은 임금을 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장애인 보호 작업장 '조양크린'은 옥암리 수도사업소 앞에 397㎡ 규모로 신축됐다. 김정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전일보
  • COPYRIGHT© Daejonilb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