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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이니 음악회·거리 이벤트 대거 마련 원도심 활성화

이호창 기자 | 2018-02-13 17:20:05

대전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음악회와 거리 이벤트를 대거 마련했다.

시는 '2018년 시민공모사업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들썩 들썩 원도심' 공연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이 펼쳐지는 곳은 은행교데크, 트레일존 마당, 스카이로드, 중앙로지하상가, 우리들공원, 족욕체험장, 중리행복길이다.

2012년부터 시민공모로 추진중인 '들썩 들썩 원도심'은 아마추어 동호인 등 많은 지역예술인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벌이는 원도심의 대표적인 문화공연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전에 맞는 원도심의 공간적 스토리텔링을 발굴하고, 전문 예술인의 참여 및 연령층을 고려한 '공간 테마형'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중대형 행사를 상·하반기 각 1회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연 뒤 사업공고와 신청 접수를 거쳐 70개 공연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임묵 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수준 높은 공연 문화 정착과 문화를 통한 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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