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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풍부한 산림 활용 소득 증대

한남수 기자 | 2018-02-13 14:48:31

[부여]부여군은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과 가공·유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총 55억원을 투입해 산림가치 증진에 나선다.

특히 소득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단지화하고,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재배 및 품질관리 강화 등 안정적인 전업 임업인을 육성해 나간다.

먼저 임산물의 고품질 및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임가 소득 증대에 집중하고자 △임산물 생산기반조성(9종), △소액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12개소), △관상산림식물류 생산시설(2개소), △친환경임산물 생산단지 조성 및 재배관리, △지역임산물 생산육성(5개소), △밤나무 토양개량지원(529ha), △FTA대비 밤 수확망 지원(81ha), △표고목 구입비 지원, △밤나무 대체작목조성 등 10개 분야에 30억9700만원을 투입한다.

전국 제일의 밤과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부여군은 고품질 임산물을 대량 유통 가공하는 시설 확충에도 집중한다.

임산물 유통기반조성 6개소, 임산물 및 곶감 저장·건조시설, 임산물 가공장비(25대), 임산물 표준출하(75개소), 수출특화지역 육성 및 수출용 임산물 표준출하(각 1개소), 상품화디자인 개발 등 9개 분야에 24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는 임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상품 디자인 개발 및 수출 주력 임산물 표준 출하,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을 추진해 해외 수출을 확대했으며, 2017년 10월에는 미국으로 굿뜨래 밤을 수출해 부여 밤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밤, 표고의 생산 확대는 물론 수출을 통한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임산물의 명품화를 통해 부여하면 밤 표고를 떠올릴 수 있도록 브랜드 육성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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