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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당초, 하얀 눈꽃에 빛나는 아름다운 오카리나

양한우 기자 | 2018-01-14 17:00:23


[공주] 공주의당초등학교(교장 오병익)에서는 작은 음악회가 돌봄 교실에서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의당초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12월 30일부터 긴 겨울방학에 들어갔는데 겨울방학 기간 중에도 불구하고 2주간(1월2 일에서 2일까지) 겨울방학 행복로드 3.0 융합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캠프는 꿈의 학생 오케스트라, 스포츠교실, English Camp, 꿈 바론, 대학생 도우미제 운영, 돌봄 교실 운영 등 학생들의 재능과 흥미에 따라 희망하여 참가했다.

그 중 돌봄 교실 운영은 1,2학년 학생들 중에서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방학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잠재된 능력과 소질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며 또한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돌봄 교실 프로그램은 두 분의 돌봄 전담교사와 외부강사 등 총 4명의 선생님들께서 독서활동, 창의활동, 오카리나, 스포츠, 종합공예 등 밀도 있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의당초 학생들은 방학 중 돌봄 교실 마지막인 12일 그동안 배운 오카리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는 작은 음악회에서 5학년 학생의 바이올린 축하연주로 시작하여 '비행기','똑 같아요' 등 1,2학년의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음을 맞추고 합주하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 보였고, 이런 동생들의 모습에 질세라 4학년 학생의 콘트라베이스 연주와 우리 학교 최고 학년인 6학년 학생의 트럼펫 연주 등 특별출현까지 해 주어 작은 음악회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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