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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8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양한우 기자 | 2018-01-14 17:00:21

[공주] 공주시는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6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중 회의실에서 올해 업무계획은 '옛 것에 이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간다'는 의미의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시정화두로, 그동안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시민행복 증진은 물론, 미래발전 기반을 확충하는데 초점이 맞춰 민선 6기 공약사항과 주요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반 확충은 물론,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 등 관광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평생학습 및 수준 높은 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남공주산업단지 등 산업용지 확충 △공주사대부고~공주시청간 도로 확장 △금성동 등 전선 지중화 △ 대추골, 버드나무골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 △주차장 확충 △지역선도시장 육성 및 시설 현대화 △ 로컬푸드 시스템 확대 및 거점가공센터 건립 △박찬호 골목길 조성, 문화재 야행 사업 실행 △올해의 관광도시 성공 추진 △테마여행 10선 사업, 관광자원 확충 등 관광인프라 확대 △ 월송복합문화센터 건립 △학교운동장 시설 개선, 한마음장학금 수혜 확대 등 교육지원 확대 △민간호텔 건설, 공주~세종간 광역급행버스 개설 등 미래발전 기틀 마련 등이다.

오시덕 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으로 많은 성과들을 거뒀고, 82건 1136억원 공모선정, 시책평가 54개 분야 수상 등이 역대 최고의 성과로 이를 뒷받침한다"고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무술년 한해 시민들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채무 182억원 전액상환 △덕성 그린시티빌 부도사태 해결 △황새바위~공주사대부고 구간 도로확장 완료 △야시장 개장, 문화재 야행 성황리 추진 △한마음장학금 100억원 조성 △고교생 해외역사탐방 지원 △안전체험공원·환경성 건강센터 건립 △버스정보시스템(BIS) 개통 △민간호텔 건설, 자족형 전원도시 개발, 제2 금강교 건설 기반 마련 등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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